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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명품 소나무 6개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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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04일(월) 11:1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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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수로 선정된 서면 오색2리 명품 소나무 | ⓒ 설악news | |
양양군은 군의 상징목인 소나무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산림자원의 효율적인 보전과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관내에서 자생하고 있는 명품 소나무를 발굴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8월에 마을단위 사진 공모를 통해 소나무 10점, 소나무 숲 14점 등 총 24점을 접수한 후 현지실사에 의한 자체심사와 송이축제기간 중 사진콘테스트에 의한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의 평가에 의해 최종 명품 소나무를 선정·발표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소나무는 손양면 상운리, 우수는 서면 오색2리와 공수전리, 장려는 현남면 인구2리(2곳), 강현면 전진1리 등 총 6개로서 마을 내 산림이나 생활주변에서 자생하고 있는 소나무이다.
입상 마을에서 대해서는 시상과 함께 마을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최우수 500만원, 우수 각각 200만원, 장려 각각 100만원 등 총 1,200만원 상당의 묘목 및 꽃묘 지원을 위한 산림녹지분야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또 명품 소나무에 대해서는 주변 정비사업과 함께 보호수로 지정돼 보호 울타리 설치, 영양제 수간주사와 살균·방부처리 등 전문가의 의한 주기적인 생태관리가 이루진다.
이번 평가는 소나무의 형상과 형질뿐만 아니라 전설․ 유래 등 마을이 갖는 상징성도 함께 심사해 지역주민 스스로 소나무 사랑운동을 솔선 실천하고 우수성을 홍보하여 자원화 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명품 소나무 발굴을 통해‘송이의 고장’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산림자원의 소중함과 청정녹색환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명품 소나무 육성을 위한 연구와 생육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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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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