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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연창 3거리 소공원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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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04일(월) 09:5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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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읍내의 관문인 연창3거리에 소공원이 조성돼 도시미관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군에 따르면 관광객 및 외지인들에게 쾌적하고 청정한 지역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7번 국도에서 양양읍내로 진입하는 연창3거리의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에 215㎡의 소공원을 조성한데 이어 잔여구간인 강릉에서 양양방면의 맞은편 지역에 대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총사업비 7억원을 들여 도로변에 산재하여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가설건축물을 철거하고 이곳에 318㎡의 공간을 확보해 소나무와 송이조각, 관목류, 벤치, 조명시설 등을 설치해 도심 경관형성은 물론 인근 지역주민들의 쉼터로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 지역은 양양의 관문인 만큼 양양을 대표 할 수 있는 둘레 50~70cm 크기의 명품 소나무를 선정 굴취 이식하여 웰빙 청정양양의 상징성을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토지 및 건물에 대한 보상을 완료했으며 이번 달 내에 지장물 철거와 부지조성 사업을 마치고 11월 중순까지 소나무 이식 등 공원정비 사업을 모두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완공되면 이곳이 인근의 송이조형물과 기존의 교차로 가로화단 등과 연계한 녹색공간으로 탈바꿈돼 도시이미지 개선과 함께 상대적으로 낙후된 연창리 일원의 지역개발사업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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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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