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20 오전 10:46:23

전체기사

종합

커뮤니티

병무상담 코너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동해안 대표어종인 명태, 오징어 살아지는 등 어족자원 고갈로 어획량 급감

오징어 최근 3년간39% 감소되고, 중국 쌍끌이 어선들 싹쓸이 조업

2010년 09월 30일(목) 18:01 [설악뉴스]

 

강원도 동해가 기후 변화와 무분별한 중국 쌍끌이 어선들의 싹쓸이 어업으로 인해 오징어 등 동해안 대표어종 어획량이 급감 수자원이 고갈되어 죽음의 바다로 변모해 간다는 주장이 제기 되어 주목 된다.

동해의 대표어종이었던 명태는 이미 거의 사라졌고, 오징어도 최근 어획량이 급감하고 있어 어민들의 생계마저 곤란한 실정이다.

오징어의 경우 강원도 전체 어획량의 44%를 차지하는 매우 중요한 소득자원이지만, 어획량 급감과 어족 자원고갈로 인해 어민들은 최근 정부에 대책마련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2010년 8월 기준으로 강원도 총어획량 17,281톤 중, 오징어의 생산량은 5,759톤인데,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서도 무려 46%가 감소하였으며, 최근 3년간 평균과 비교하여 39%가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사실은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송훈석 의원(무소속. 속초, 고성, 양양)이 농림수산식품부가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밝혀졌다.

2010년도 강원도 지역의 오징어와 기타 어종의 어획량은 ▲총어획량 17,281톤가운데, 이 중 ▲ 오징어는 5,759톤, ▲ 기타 어종은 11,522톤에 오징어 어획량이 전체 어획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감소했다.

문제는 전년 동기에 비해 46%나 급감하였으며, 최근 3년간 동기 평균에 비해서도 어획량이 39%가 감소한데 있다.

오징어 어획량 급감과 관련 기후 변화와 북한수역에서 조업중인 중국 쌍끌이 어선의 무분별한 남획과, 동해 연안의 냉수해로 인한 해양생태변화가 가장 큰 원인으로 판단하고 있다.

특히, 중국 쌍끌이 어선의 동해의 대표어종인 오징어 싹쓸이 조업으로 자연환경 변화와 더불어 심각한 문제로 지적 되고 있다.

이와 관련 정부는 어족자원 고갈에 따른 수산자원의 회복을 위해 바다목장 조성, 바다 숲 조성, 인공어초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청정해역인 강원도 지역에 지원비율은 겨우 10%로 내외로 미비한 실정이다.

또 바다목장과 바다 숲 조상사업은 강릉시, 동해시 위주로, 영북지역인 속초.고성.양양지역의 지원은 거의 없어 실정이다. 

이와 관련 송훈석 의원(속초, 고성, 양양)은 “ 해양환경 변화 등으로 어획량이 줄어 어민들의 생계유지가 어려운 상황에 중국의 쌍끌이 어선으로 인한 피해고통 가중되고 있는 엄중한 시기다”라면서 정부가 어민들 생계유지와 지원을 위해 특단의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 했다.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양양군,고립 해소 1인 가구 지원 조례 제정

고성군, 대진등대 해상탐방로 개방

양양군,상수도 수질 최고등급 인증 획득

양양군, 종합운동장 에어돔 시범 운영

양양군,남대천 생태복원 민관 협력 추진

양양군, 지하시설물 629km 전산화 진행

양양군,찾아가는 평생학습 모델 구축

파라타항공, 국제선 탑승률 2개월 연속 1위

양양군,고유가 피해지원금 마을 찾아 현장 지급

속초시,지식재산 창출과 권리보호 지원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설악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227-05-69104(2009년10월26일) / 발행인겸 편집인: 송준헌 / mail: seoraknew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준헌
Tel: 033-673-3114 / Fax : 033-673-3110 / 등록번호 : 강원아00057 / 발행일 : 2009년10일19일 / 발행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105-2
양양취재센터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3리 3-96번지
Copyright ⓒ 설악news.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