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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속초시 문화상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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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30일(목) 10:3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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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news | |
속초시 제22회 속초시 문화상 수상자로 조수웅씨와 유경춘씨가 선정됐다.
속초시는 지난 28일 속초시문화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문화예술부문에 조수웅(68, 조수웅법무사 대표)씨와 유경춘(59, 유미미용전문학원 원장)씨를 제22회 속초시 문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문화예술부문 수상자인 조수웅씨는 2003년부터 2010년까지 설악문화제위원장으로 차별화된 설악문화제로 축제 문화 및 지역예술 문화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자매도시인 중국 훈춘시의 재중국 동포 2세 학생들을 초청해 한민족의 동질성에 대한 산교육을 실행하고 타 지역과 차별화된 문화예술축제를 만드는 시금석이 되었다는 판단에 따라 수장자로 선정됐다.
지역개발 및 사회봉사부문 수상자인 유경춘씨는 1987년부터 2010년까지 23년에 걸쳐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의 청소년을 상대로 직업교육을 실시해 왔다.
특히 저소득층 노인 등을 상대로 한 이·미용봉사를 실시해 오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인정되어 수상자로 선정됐다.
속초시는 매년 문화예술, 지역개발 및 사회봉사, 효행, 교육학술, 체육부문 등 모두 5개 부문에 대해 문화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이번 속초시 문화상 수상에 따라 이제까지 수상자는 모두 65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속초시는 수상자에 대한 시상을 10월 2일 개막하는 제45회 설악문화제 개막행사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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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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