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고성군,6일 러시아로부터 명태 첫 반입
|
|
당초 1천t 수입계획에서 5백t 만 수입돼 계약물량 확보 시급
|
|
2010년 10월 06일(수) 11:55 [설악뉴스] 
|
|
|
| 
| | ↑↑ 러시아 수입 명태 500t이 6일 처음으로 속초항에 도착했다. | ⓒ 설악news | |
고성군이 러시아로부터 수입한 명태 500t이 6일 속초항을 통해 수입됐다.
이날 수입된 명태는 당초 고성군이 과거 명태 주산지로서의 명성을 되살리고 금강산관광 중단으로 인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러시아 라조브스키군으로부터 냉동명태 수입을 추진해 왔었다.
특히 고성군은 최근 바다환경의 변화로 10여년 전 부터 자취를 감춘 명태를 잡기위한 부단한 노력을 경주 했으나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지 않자 궁여지책으로 러시아 연해주 베데에프(BPTF) 로부터 명태를 수입하기로 결정한 한 후 이날 처음 반입 됐다.
그러나 당초 1천t을 수입하기로 했으나 현지 사정으로 절반인 5백t만 반입돼 고성군이 당초 예상했던 년간 3만t 물량을 채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6일 수입통과 된 명태는 고성수협과 죽왕수협을 통해 시중에 출하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고성군은 연간 소요 물량 3만t톤을 동절기에 수입하여 관내 덕장용 또는 가공업체용으로 공급할 계획이며, 공급된 명태를 통해“명태 가공산업”을 육성하여 지역의 성장 동력산업으로 발전 시켜나갈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고성군은 라조브스키 군과 우호교류협력관계를 강화 경제교류를 확대하기로 합의하는 등 명태수입을 위한 북방교류에 군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고성군은 베데에프(BPTF)가 연해주 수산물 취급업체중 생산규모가 3위권 내에 있는 견실한 기업이라는 점에서 앞으로 반입 물량확보에 긍정적 판단을 을 하고 있다.
그러나 고성군은 수입 냉동명태의 보관과 가공공장이 부족해 앞으로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군비와 중앙 예산 확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양양군,고립 해소 1인 가구 지원 조례 제정
|
|
고성군, 대진등대 해상탐방로 개방
|
|
양양군,상수도 수질 최고등급 인증 획득
|
|
양양군, 종합운동장 에어돔 시범 운영
|
|
양양군,남대천 생태복원 민관 협력 추진
|
|
양양군, 지하시설물 629km 전산화 진행
|
|
양양군,찾아가는 평생학습 모델 구축
|
|
파라타항공, 국제선 탑승률 2개월 연속 1위
|
|
양양군,고유가 피해지원금 마을 찾아 현장 지급
|
|
속초시,지식재산 창출과 권리보호 지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