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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예산 줄여 군민과 고통분담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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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은 인건비 줄이고, 군수는 시책추진비 줄여 일자리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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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05일(화) 10:3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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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2010년도 제2회 추경예산을 편성해 지난 3일 군 의회에 제출했다.
추경예산 규모는 기정예산보다 22억 7,974만원이 증가한 1,984억 7,117만원으로 일반회계가 1,822억 848만원, 특별회계가 162억 6,269만원이다.
군에 따르면 제2회 추경예산은 경기침체에 따른 세외수입 및 재정보전금 감소 등 세입부족으로 재정의 어려움이 가속되고 있는 상황이나 서민생활의 안정을 위해 불요불급한 자체사업비 21억원, 공무원 수당 등 인력운영비 6억원 등을 절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추경예산은 군수 시책업무추진비 7,000만원중 4,000만원을 삭감하고 지방재정조기집행을 하면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상 사업비 6,000만원도 일자리사업에 투입하는 등 긴축재정을 운영하면서 서민경제 안정에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의지를 담아 편성했다.
주요사업으로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등 지역경제 분야 7억원, 저소득층 생활안정 4억원, 지역개발 및 민원해결사업 6억원, 문화․관광분야 11억, 해양수산 분야 12억 등으로 54억 4,000만원을 신규 편성하고 기정 예산에서 과도하게 계상되거나 시급을 요하지 않는 사업비 31억 6,100만원은 삭감했다.
이번 제2회 추경예산 안은 오는 7일 제166회 양양군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
위원회 심의를 거쳐 1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양양군 요트마리나 시설관리운영
조례안 외 3건과 함께 의결될 예정이다.
이진호 군수는“이번 추경예산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서민생활 안정에역점을 두고 편성했다”며“이로 인해 올해 일자리 창출사업은 기정예산 86억원과 이번 추경에 반영된 7억원을 포함한 총 93억원을 확보해 저소득층에게 보다 많은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서민경제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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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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