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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추석연휴 비상진료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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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16일(목) 10:4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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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추석연휴 비상진료대책을 마련, 추진한다.
군은 추석 연휴기간중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주민들의 진료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18일부터 26일까지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건소 등 11개 공공보건기관과 21개 병의원과 약국이 이번 연휴기간중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으로 지정돼 운영된다.
특히 군 보건소는 9월22일부터 23일까지 추석날을 전후해 많은 의료기관이 휴무함에 따라 3일간 응급환자 후송과 비상진료를 위해 공중보건의와 진료반, 응급호송 인력이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한다.
추석날인 22일에는 군 보건소와 중앙약국,강현약국, 태평양약국, 강원프라자약국 등 관내 4개 약국이 운영된다.
장금자 보건소장은 “추석연휴기간 동안 의료기관 및 약국을 이용하는 군민들의 불편을 없애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자 비상진료대책을 마련, 운영한다”며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히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 즐거운 명절이 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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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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