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 쌍호 정비사업 추진
|
|
2010년 09월 29일(수) 12:08 [설악뉴스] 
|
|
|
| 
| | ↑↑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 | ⓒ 설악news | |
양양군은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8천년전 신석기인들의 주된 생활공간이었던 쌍호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오산리선사유적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관람객들에게 생동감 있는 현장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움집 등 박물관 주변지역에 대한 야외시설공사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문화재청으로부터 쌍호 탐방로 설치에 대한 설계승인이 이루어져 오산리선사유적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국비 8억 3,000만원, 도비 1억 7,800만원, 군비 1억 7,800만원 등 총 사업비 11억 8,6000만원을 들여 쌍호를 가로지르는 길이 530m, 폭 2m의 습지탐방 데크로드와 관람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CCTV 등 감시시설을 설치한다.
탐방로에는 습지 등 생태환경을 관찰할 수 있는 조망대와 포토 존, 선사유물 존 등 이야기가 있는 테마공간으로 조성하고 쉼터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박물관 특유의 딱딱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는 공원개념의 문화체험 및 교육공간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다음 달 내에 조달청에 계약발주 의뢰해 사업시행자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내년 6월에 준공할 계획으로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2001년도부터 추진해온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 조성사업이 모두 마무리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이번 사업으로 8천년전 신석기인들의 생활터전이었던 쌍호 탐방을 통해 신석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관찰할 수 있는 역사, 문화, 교육의 장으로 조성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각종 편의시설 확충은 물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람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
|
|
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