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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먹는물 민·관 합동 수질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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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28일(화) 10:2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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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수도사업자가 실시하는 법정검사와는 별도로 먹는 물에 대한 불신해소를 위해 정수장, 수도꼭지, 마을상수도 등을 대상으로 9월 30일 민·관 합동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민·관 합동 수질검사는 연구원, 상하수도사업소, 읍·면담당자, 민간참여자 등 총 4명으로 구성된 채취반이 읍·면 정수장 5곳, 수도꼭지 10곳, 마을상수도 1곳 등 16곳의 수돗물을 간성읍, 거진읍, 현내면, 죽왕면, 토성면의 순으로 채수해 먹는 물 수질기준 56개 항목과 먹는 물 감시항목 21개 항목 등 총 77개 항목에 대한 정밀검사를 시행한다.
특히 민·관 합동 수질검사시 민간참여자와 함께 시료채취 및 분석과정에 참여해 수질분석결과에 대한 지역주민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속 먹는 물에 대한 안전성 확보 및 객관성 유지를 위해 민간단체와 지속적으로 합동수질검사를 실시하여 군민 건강보호에 만전을 기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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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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