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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송이축제장에 관광객 넘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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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26일(일) 11:0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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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양송이축제장을 찾은 연기자 최불암씨가 양양송이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 ⓒ 설악news | |
지난 24일부터 28일 까지 5일 간 열린 14회 양양송이 축제는 60여만명 이상이 축제장을 찾아 성황을 이루었다.
추석연휴와 주말사이에 낀 징검다리 연휴인데도 불구하고 첫날부터 많은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 다양한 지역 문화를 즐기는 등 예년에 비해 많은 방문객이 양양을 찾았다.
2010년 14회 송이축제행사장은 관광객의 동선과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 행사장 배치와 다채로운 문화 체험행사를 추가함으로써 예년에 비해 내용적으로 성숙한 축제로 운영되었다.
특히 양양송이 판매가격도 고공행진을 멈춰 축제기간 내내 양양산 송이 1등급이 20만원 대를 유지하는 등 생산량도 예년에 비해 크게 늘어 송이축제를 더욱 살찌우게 했다.
송이와 함께 양양지역의 깊은 산에서 한창 나는 능이버섯, 싸리버섯, 곰버섯 등 버섯류와 낙산배, 햇밤, 다래 등 각종 무공해 농산물들이 축제장과 인근 시장을 가득 메워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을 즐겁게 했다.
주행사장인 남대천 둔치에서는 송이주제관과 송이요리시식코너, 양양명품소나무 사진전시전, 분재전시, 낙산배품평회 및 판매장, 송이판매장 등이 설치되어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었으며 송이조각시연, 송이볼링장, 송이오재미장 등에 많은 어린이들과 관광객이 몰려 가을 축제를 즐겼다.
양양군은 송이 축제는 끝났지만 10월 15일까지 외국관광객이 송이 산지를 찾아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계속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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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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