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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오색로프웨이 2013년 가동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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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친화적 명품 로프웨이 설치- 지역 경기 활성화 견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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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26일(일) 10:4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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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산 오색 로프웨이 상부승강장 조감도 | ⓒ 설악news | |
양양군의 최대 숙원사업인 설악산 오색로프웨이 설치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자연공원법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20일 국무회의를 통과 한데 이어 대통령 재가만 남겨놓고 있어 이르면 이달 말에 공포될 것으로 예상돼 사업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양양군은 오색집단시설지구에서 해발 1,660m 관모능선까지 4.71km구간을 연결하는 오색로프웨이 설치를 위해 2km 이내로 제한된 자연공원시행령개정을 2001년부터 10여 년 동안 끊임없이 중앙 정부와 협의를 갖고 오색로프웨이 설치의 당위성을 설득해 왔었다.
양양군은 오색로프웨이 설치를 위해 국내 및 해외사례의 운영 실태와 현지답사를 마친데 이어, 타당성검토, 기본계획 및 공원계획변경 용역을 시행해 오고 있다.
양양군은 자연공원법시행령이 대통령 재가 후 공포되면 11월경 환경영향평가초안을 작성하여 공원계획변경을 신청하고 국유림 사용협의, 문화재 현상변경 등의 인허가 과정을 거쳐 2012년에 착공해 2013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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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산 오색 로프웨이 하부승강장 조감도 | ⓒ 설악news | |
오색로프웨이는 8인승 곤돌라 83기가 자동으로 운행되는 공원시설로서 14분이 소요되어 시간당 약 1,500여명의 관광객 수송이 가능해 침체된 설악권 관광에 새로운 활력소가 돼 4계절 관광이 가능해 질것으로 보인다.
이진호 군수는 “오색로프웨이는 설악관광 활성화의 신호탄이며 국내 최고의 명품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철저한 환경관리시스템을 도입해 개발과 보전, 조화를 이루는 자연친화적 로프웨이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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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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