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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영농기 농촌일손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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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10일(금) 11:4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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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농촌인력의 고령화와 유후 노동인력 감소로 인한 영농기 일손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농촌일손돕기 지원에 나선다.
이에 따라 군은 9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3개월간 인건비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일손 구하기가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노약자·부녀자 가구와 재해·재난 피해복구 농가, 휴경지 경작 농가 등을 우선 지원대상 농가로 선정하여 벼베기, 밭작물 수확, 농로정비, 폐비닐수거 등 농촌환경정비와 농업인이 희망하는 영농작업 등을 지원한다.
특히 ‘농촌일손돕기 창구’를 개설·운영하여 공무원, 유관기관·단체, 군부대, 공공근로인력 등의 지원을 받아 농가에 인력을 적시․적소에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벼베기(식부면적 3,214ha) 시기임을 감안하여 벼베기 일손지원을 집중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벼 베기 집중시기에 유관기관·단체, 군부대 등의 일손돕기 적극 참여로 벼 베기가 적기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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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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