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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안전도시 만들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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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09일(목) 12:3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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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지역주민 및 어린이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기반시설 개선사업에 나섰다.
군은 등하교, 학원과 놀이터 등 교외활동, 일상적인 생활에서도 어린이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생활을 위한 기반시설을 더욱 보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과 방범용 CCTV 확대 설치 사업을 올해말까지 추가로 추진한다.
군은 올해 인구, 조산, 손양, 강현, 송포, 상평 초교 등 6개교의 어린이 보호구역에 미끄럼방지시설 1개소와 어린이보호구역 표시 9개소, CCTV 13대 설치를 이미 완료했으며 오는 10월부터 연말까지 3억4천만원을 투입, 미끄럼 방지 5개소와 고원식(HUMP식) 횡단보도 4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시내권을 비롯한 면지역의 범죄취약지역에 CCTV 설치를 확대한다.
군은 올해 터미널앞과 현북면 상광정리에 방범 및 차량번호 인식용 CCTV를 설치한 데 이어 올해말까지 1억5천만원을 투입하여 전통시장 제방도로, 서문리 낙산유치원 입구, 서면 논화리, 손양면 오산해변 입구, 강현농협앞과 물치강선택지 입구 등 6곳에 추가로 설치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과 방범소외지역에 대한 교통안전시설과 범죄 예방 시설이 구축되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학교 주변의 안전,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 예방과 추적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군은 속초경찰서와 협의하여 보육시설 주변 등 어린이보호구역 추가지정과 시설개선사업 확대, 어린이보호구역 교통강화 TF팀 활동 강화 등을 추진하고 주요 면 지역에 방범 및 차량인식용 CCTV 설치를 연차적으로 확대 하여 주민들과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이한빈 건설과장은 “범죄예방을 위한 시설개선사업과 CCTV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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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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