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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민상 수상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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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09일(목) 10:3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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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14회 고성군민상 수상자 | ⓒ 설악news | |
제14회 고성군민상 수상자로 최선호씨(66, 고성문화원 감사), 김연자씨(49,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장), 지명호씨(66, 고성군생활체육협의회장)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고성군은 지난 8일 군청 상황실에서 고성군민상 수상후보자를 심의한 결과 문화예술부문에 최선호씨를, 사회봉사부문에 김연자씨를, 체육진흥부문에 지명호씨를 선정 17일 고성군미의 날 및 수성문화제 개막식에서 시상키로 했다.
문화예술부문의 최선호씨는 1990년부터 현재까지 신문기자로 활동하며 관내 항포구 연재 취재와 우리군 문화유적 알리기에 앞장섰으며 지난 1990년 고성군사진동우회를 조직하여 각종행사 및 축제를 통한 고성군 문화유적 및 관광명소 알리기에 주력했다.
또한 고성문화 1집~3집 발간 참여, ‘고성군의 군사유적 연구’논문 발표, ‘수성의 맥’과 ‘우리고장의 마을 유래’등의 출간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고성군의 문화유적과 향토사료 발굴, 사진 및 책자 발간을 통한 지역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사회봉사부문의 김연자씨는 지난 1986년부터 대한적십자사 고성봉사회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24년간 각종 사회봉사단체에 몸담아 오며 지역치안활동과 지역여성의 사회참여 제고, 역량강화 등을 통해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였고 국제결혼한 지역내 외국인주부들을 대상으로 고충상담, 생일케잌 전달, 여성결혼이민자 가족 한마음대회 등의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여 다문화가정의 조기정착에 일익을 담당했다.
또한 관내 저소득가구 및 독거어르신, 장애우, 불우청소년들을 위해 일일찻집 운영, 가두모금, 사랑의 김장 담그기, 시설방문, 청소, 목욕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 등으로 지역사회복지향상을 위한 남다른 열정과 애성, 노력이 높이 평가 받았다.
체육진흥부문의 지명호씨는 지난 2000년부터 현재까지 지역 내 체육관련 단체에 종사하며 생활체육인을 22개 종목 3천여명으로 확대하였고 지난 2006년 제14회 강원도민생활체육대회와 2008년 제43회 강원도민체전을 고성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일익을 담당하였으며 2010년 현재까지 각종 도단위 및 전국대회 20여개 유치로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고성군의 다양하고 균형있는 생활체육 여건을 조성한 점과 고성군 체육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 되었다.
한편 고성군민상은 군의 문화창달과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군민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으로 지난 1994년부터 2009년까지 28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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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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