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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시니어낙원 조성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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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15일(수) 14:2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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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손양면 송전·가평리 일원 19,900㎡의 부지에 19동의 전원 휴양주택을 건설하는 시니어낙원 조성사업이 최근 착공되어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갔다.
군에 따르면 그동안 사전환경성 검토, 농지 및 산지전용 허가, 건축신고 등 행정절차를 모두 마친데 이어 지난 달부터 진입도로 및 부지조성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 은퇴자 등의 인구유입과 지역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의 일부를 군에서 지원하고 민간사업자(입주자 대표)가 기반시설과 주택을 건축하는 민간주도형 전원주택단지 조성사업이다.
이에 따라 군은 도비 4,000만원 군비 4,000만원 등 총사업비 8,000만원을 들여 송전~가평리간 마을안길에서 주택단지 내로 진입하는 도로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또 민간사업자(입주자 대표단)에서는 부지조성 및 상·하수도 등 단지 내 기반시설을 10월 말까지 마무리하고 건축공사를 착공해 내년 상반기까지 입주 예정자의 취향에 따라 건축 연면적 90㎡~152㎡규모로 다양한 형태의 경관형 주택을 신축해 내년 말까지 전원 입주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 지역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주변에 수산항 및 오산선사유적 박물관 등 관광시설을 갖추고 있어 전원주택지로 각광 받고 있는 곳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주변지역의 개발에도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청정성과 동서고속도로 등 수도권과의 접근성 개선을 바탕으로 민간형 전원개발사업을 적극 유치하는 한편 테마별 그린타운을 확대 조성해 농촌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도시민의 인구유입을 촉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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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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