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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천연가스 비상대책위원회 범국민운동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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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14일(화) 11:4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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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천연가스(LNG) 주배관 및 정압관리소 설치 반영을 위한 천연가스(LNG) 주배관 설치 비상대책위원회 회의 및 성명서 발표를 15일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8일 간성읍 주민협의회 사무소에 관내 사회단체장들이 모여 천연가스 조기 도입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공동으로 구성·운영할 것을 결의한 후, 공동위원장 함명준 고성군의회부의장, 이영일 고성군번영회장, 김연자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장, 김영선 고성군이장단협의회장 등을 선임하고 천연가스 주배관 및 정압관리소 설치가 반영되도록 다양한 경로를 통한 활동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천연가스(LNG)비상대책위원회는 15일 오후2시 군청 제2청사 대회의실에 사회단체장을 소집하여 천연가스 조기도입 추진 홍보 및 당위성을 설명한 후 군청광장에서 각종 언론사를 대상으로 성명서를 발표한다.
이에 앞서 관내 각 사회단체는 고성군 전역에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현수막을 게첨하였으며, 10일에는 고성군 담당공무원이 천연가스 주배관 설치 제외시군인 평창, 정성군과 함께 제 10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 기본계획 용역기관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을 방문하여 천연가스 주배관 설치 반영의 타당성 및 필요성 등을 설명한 후 기본계획에 반영하여 줄 것을 군민의 염원을 담아 전달했다.
또한 군은 16일부터 열리는 제28회 고성군민의 날 수성문화제 행사장에 천연가스 조기 공급을 촉구하는 홍보관을 운영 전 국민 대상으로 서명록 접수 및 성명서 배부를 대대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특히 비대위에서는 오는 10월 중 사회단체 연대를 통해 지식경제부와 한국가스공사를 방문하여 군민의 염원과 관심을 담은 천연가스 공급 촉구 군민 서명록 및 천연가스 주배관 망에 의한 공급방식 채택 건의문을 전달할 계획이다.
만약 고성군의 건의사항이 제10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에 반영될 경우 우리지역은 강원·영동지역의 도시가스 공급계획과 관련하여 인근 속초시, 양양군의 천연가스 주배관 공급시기 2013년도에 맞춰 고성군도 주배관(약22㎞~29㎞) 및 정압관리소가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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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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