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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먹는 물 부족문제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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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통합운영 기본 협약 통해 고성, 양양과 수십 년 물 분쟁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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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14일(화) 10:2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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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물을 달라 않준다로 맞서 오던 속초시와 양양군, 고성군이 먹는 물 문제로 수십 년 이어진 분쟁이 해결 실마리를 찾게 되었다.
강원도와 환경부는 지난 13일 속초시, 양양군을 비롯한 영동권 5개 시, 군 상수도 통합운영 기본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안으로 시, 군 수도 사업 경영현황 분석과 조직 설계를 위한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기로 전격 합의 했다.
이 같은 합의를 바탕으로 상수도 통합운영을 통해 일부 지역의 물 부족 문제 해결은 물론 시설비와 운영비 절감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부는 이번 정책협의회를 통해 통합운영방식에 대한 합의를 도출 내년 중으로 통합운영관리 실시협약을 체결한다는 계획이다.
지방상수도 통합운영이 시행되면 지자체간 시설 연계운영으로 신규시설 건설비가 절감되어 고질적인 용수수급 불균형 문제가 해소되는 것은 물론 유수 율 제고 및 조직 효율화에 따른 운영비 절감 등으로 수도사업의 경영효율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는 통합의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상수관망최적화 사업비를 포함한 환경부 차원의 예산지원을 확대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속초시의 경우 수십 년 동안 갈수기와 관광 성수기시 용수 부족으로 제한급수를 하는 등 먹는 물 문제 해결을 위해 인근 고성군과 양양군에서 먹는 물을 공급 받기 위해 노력했으나 오히려 물 분쟁을 불러 좌절되곤 했었다.
이번 협약으로 속초시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성과가 있는 반면, 고성군과 양양군은 막대한 시설비 부담으로 먹는 물 값이 전국 최고 수준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주머니를 가볍게 하는 등 재정적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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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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