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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추석맞아 물가안정·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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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13일(월) 11:5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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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추석을 맞아 물가인상이 우려됨에 따라 13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물가관리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4개분야 8명으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물가안정·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군은 사재기, 가격표시 및 원산지표시 불이행, 가격담합 등 불공정 상거래 행위를 단속하는 한편 시장번영회, 사회단체 등과의 간담회를 통해 자율적인 가격안정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추석명절을 계기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축산물, 어류, 과일 등 명절 성수품 22종에 대해서는 품목별로 담당공무원 및 물가모니터요원을 지정해 가격동향을 수시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이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전통시장 상품권 구매 등 판촉활동을 강화하고 추석맞이 문화예술공연행사를 전통시장 내 특설무대에서 펼친다.
또한 14일에는 이진호 군수를 비롯해 공무원, 시장 상인회, 소비자단체 등 100여명이 참가해 재래시장 이용 및 물가안정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시장상인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및 물가동향을 점검해 건전한 소비문화와 상거래 질서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공무원들은 캠페인이 끝난 후 지역농산물 및 재수용품을 직접 구입하는 등 재래시장 체험행사에 솔선 참여해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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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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