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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폐수버리던 선박 헬기에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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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02일(목) 13:4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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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해상을 순찰중이던 팬더헬기가 몰래 폐수를 버리던 선박을 현장에서 적발했다. | ⓒ 설악news | |
속초해양경찰서(서장 김용범)는 2일 오전 12시경 양양군 낙산 동방 3마일 해상에서 선박내 선저폐수를 바다에 버린 혐의로 중형기선저인망어선 C호(67.19t)의 속초시 청학동 거주 김모씨(55)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속초해경에 따르면 김씨는 선주 겸 기관장으로, 2일 오전 10시 50분경 가 양양군 낙산 동방 6마일 해상에서 조업중 기관실 바닥에 고여 있던 선저폐수 약 5ℓ를 몰래 버리다 해상을 순찰중이던 팬더헬기가 발견해 경비함정과 공조하여 낙산동방 3마일 해상에서 해양환경관리법 위반혐의로 검거했다.
한편 속초해경은 지속적으로 육·해·공의 입체적인 해양환경 감시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고의적인 해양환경 저해사범에 대해 강력한 단속활동을 펼쳐오고 있다고 밝히고, 선저폐수를 포함한 해양오염물질은 적법절차에 의해 처리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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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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