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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오산리 선사유적 박물관 문화강좌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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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02일(목) 11:4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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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은 전통문화와 역사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군민들을 대상으로 제4기 박물관 문화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문화 강좌는 3일 ‘내 고장의 설화’ 강의를 시작으로 양양의 신석기·유교·불교문화, 우리네 장단과 소리·몸짓, 동서양의 선사미술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강좌로 진행된다.
올해 박물관 문화강좌는 지난 8월에 54명의 수강생이 신청해, 9월 3일 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3시간씩 각 분야 권위자들로 강사진을 구성하여 시청각 강의 24시간, 현장답사 16시간 총 40시간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제4기 박물관 문화강좌는 지난해 수강생 설문조사 결과, 우리지역 문화에 대해 심도깊은 이해를 위해 강좌기간을 늘려달라는 수강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횟수를 2회 늘려 운영된다.
또한 그동안 박물관은 매년 1회, 3기에 거쳐 문화강좌를 실시하는 동안 지역주민들에게 지역이 가지고 있는 문화적 유산과 가치에 대해 격조높은 강의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적 자긍심을 높여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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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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