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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고속철도망 구축전략’에서 강원 영동지방 푸대접-지역여론 부글 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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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어디든 1-2시간 내 접근 가능-동서고속화철도 착공은 시기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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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06일(월) 13:1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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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난 1일 오는 2020년까지 전국 주요도시간 이동시간을 1-2시간대로 단축하겠다는 것을 골간으로 한 ‘KTX 고속철도망 구축전략’을 발표했다.
정부의 계획대로라면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혹은 지방에서 지방으로 이동 시간을 1시간-2시간대로 줄일 수 있어 사실상 전국을 하나의 도시권으로 통합할 수 있는 교통 혁명이 이루어지게 된다.
모든 노선에 230km- 300km대의 속도를 낼 수 있는 고속열차를 투입함으로 수도권 집중화 예방은 물론 지역균형발전도 기여할 수 있어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정부의 이런 획기적 교통망 계획에 의하면 동해안으로 연결되는 모든 철도망을 KTX 화해 고속화철도망으로 한다는 계획이어서 지역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정부의 KTX 교통망 계획에도 불구하고 강원도 동해안 지역으로의 KTX 운행까지 많은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강원도 동해안으로의 KTX 고속전철은 동서 교통망 축이라는 측면에서 시급한 실정이지만 이번 계획에서도 구체적 계획을 담고 있지 않아 강원도가 푸대접 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KTX 고속철도망 구축전략’을 들여다보면 전국의 주요 도시에서 강원도 동해안으로의 이동 시간은 1-2시간대로 대폭 단축된다고 했지만, 계획의 구체성을 담고 있지 않아 의구심이 들기 때문이다.
동계올림픽과 연계한 강릉-원주 간 기존 복선전철계획이 고속화전철로 변경한다는 방침은 섰지만, 언제 착공해 언제 개통한다는 내용이 빠져 있고, 동계올림픽 유치가 실패했을 경우 대안 마련이 제시되어 있지 않다.
특히 춘천과 속초 구간 92km의 고속화철도 착공 계획 역시 민간자본으로 한다는 방침만 있지 착공시기를 ‘시기미정’으로 분류 해 놓고 있다.
춘천-속초 구간의 경우 민간자본으로 추진될 경우 막대한 예산 조달방법의 어려움으로 기약 없이 늘어질 것이 분명하다는 위기감으로 지역에서는 국가재정 사업으로의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이와 관련 속초시를 비롯 인근 지자체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발표에 앞서 착공시기를 명시할 것과 국가재정으로의 전환을 강력히 희망하고 있어 정부의 입장이 주목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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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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