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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수상리 우회도로 조기 완공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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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건설중장비 및 레미콘 차량 통행으로 생활불편 민원 조기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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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05일(일) 09:2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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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양양군은 대형 중장비 운행 등으로 비산먼지와 각종 공해로 인한 생활불편 민원이 끊이지 않던 서면 수상리 우회도로를 조기 완공키로 했다.
양양군은 설악뉴스가 지난달 29일 “고속도로 공사 레미콘차량으로 인한 비산먼지,소음,매연 때문에 못 살겠다”라는 보도 후 수상리 우회도로 개설 사업을 앞당겨 완공키로 하는 등 민원 해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양양군에 따르면 서면 수상리, 상평리를 경우하는 레미콘 차량 등 건설 중장비의 운행을 우회시키기 위해 지난 2005년도부터 총사업비 32억 1,2000만원을 들여 일양레미콘~상평택지 인근의 구 44번 국도와 연결하는 길이 1.2km, 폭 8~13m의 수상리 우회도로 개설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었다.
그 동안 군은 24억 4,200만원을 투자해 편입토지 보상과 1.04km의 도로개설을 완료했으며 사업비 부족으로 잔여 도로개설 구간 160m와 아스콘 포장공사를 남겨 놓은 상태이다.
이에 따라 군은 이와 관련 부족예산 7억 7,000만원을 추경예산에 확보해 내년 3월까지 마무할 계획이었으나 군 재정 여건상 사업비 확보가 쉽지 않았지만, 지역주민들이 비산먼지와 소음 등 민원을 제기 해 옴에 따라 채무부담사업으로 우선 추진 한 후 내년도 예산에서 정산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양군은 9월 중 채무부담 사업에 대한 군 의회 승인을 거쳐 10월 착공 연말까지 공사를 마무리 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사업이 완공되면 수상리, 상평리 등 주거 밀집지역에 대한 대형 건설차량의 교통량이 분산돼 안전한 교통 환경과 쾌적한 주거공간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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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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