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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해수욕장 안전 요원 배치기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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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03일(금) 11:1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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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북부지역의 해수욕장이 속초해수욕장을 끝으로 지난 8월 29일 폐장한 가운데 속초해양경찰서가 이번 주말 피서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21개소의 해수욕장에 안전관리 요원을 연장 배치키로 했다.
속초해양경찰서(서장 김용범)에 따르면 화진포, 속초, 낙산, 주문진 등 관내 크고 작은 21개소의 해수욕장에 안전관리 요원 총 33명을 배치한다.
특히 주말인 4일과 5일에는 56명을 추가로 배치하는 등 총 89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해 피석객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속초해경은 대부분의 해수욕장 안전사고가 해수욕장 폐장후에도 많이 발생함에 따라 이용객을 감안해 이번 주말까지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 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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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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