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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항 앞바다서 어선 전복 40대 선장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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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25일(수) 13:5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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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5일 오전 양양 수산항 해상에서 조업 중 전복된 어선이 항구 안으로 인양되고 있다. | ⓒ 설악news | |
속초해양경찰서(서장 김용범)는 25일 오전 4시 35분경 수산항 북방파제 앞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자망어선 M호(0.99톤)가 전복돼 선장 김모씨(남,43세, 수산리 거주)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오늘 사고는 M호가 수산항 북방파제 앞 300m해상에서 그물 양망작업(올리는 작업) 중 배위에 실어놓은 그물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파도에 의해 전복된 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선장 김모씨(남, 43세, 수산리 거주)가 전복된 배의 아랫부분에 타고 있다 손을 흔드는 것을 수산항 인근의 육군 초병이 발견 신속하게 속초해경에 연락, 민간자율구조선과 경비함정을 동원해 수색을 실시하고 이 선박을 수산항으로 예인 했다.
선장 김씨는 방파제와 가까워지자 자력으로 육지로 올라왔으며, 왼쪽 손목에 경미한 부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큰 인명피해 없었다.
한편, 속초해경은 선장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에 있다.
속초해경은 “조업시 항상 안전에 유의하고 기상불량시 무리한 항해와 작업을 자제하여 안전한 바다터전이 될 수 있도록 어민 스스로가 경각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사고 발생시에는 신속히 해양긴급전화 122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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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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