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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송이축제 준비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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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24일(화) 12:1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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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9월과 10월 송이,연어 축제장에 배치되어 색다른 축제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한 송이등, 연어등 | ⓒ 설악news | |
오는 9월 24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제14회 양양송이축제’준비가 한창이다.
군에 따르면 송이축제 위원회는 2010 송이축제 기본계획을 심의 확정하고 부스설치 및 송이산주 협의, 체험 프로그램 운영방안 등 세부적인 준비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3일 송이협회와의 간담회를 개최해 축제기간 중 송이판매장 설치 운영에 대한 협의를 마쳤으며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면, 손양면, 현북면 송이산주 481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고 송이산 개방요령과 참여 신청서를 접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송이채취 체험행사와 함께 야간행사의 단조로움을 보완해 이색적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희망근로 사업자 13명을 투입해 송이등 300개, 연어등 400개 등 총 700개의 테마등 제작을 완료했다.
송이등은 축제장내에 별도의 공간을 확보해 배치하고 연어등은 축제장 인근의 남대천변에 지주를 이용해 강물이 흐르는 형상을 연출하도록 높낮이를 달리해 설치할 계획이다.
또 송이 등 주변에는 빛을 주제로 한 유명작가의 조각상, 조형물 등 3~4개의 축제등불을 전시해 색다른 축제 이미지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송이, 연어의 이미지를 표현한 우편엽서를 제작하고 축제장내에 우체통을 배치해 관광객들에게 정겨운 추억을 만들고 축제의 홍보를 도모할 계획이다.
군은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일본, 대만, 싱가폴 등 동남아 국가를 방문해 홍보활동을 한데 이어 국내 여행사 등을 통해 송이축제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활동을 펼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체험위주의 관광 패러다임에 발맞추어 차별화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감동을 주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소홀함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현재 송이축제 체험신청자는 외국인 120명 내국인 100명 등 총 220명이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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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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