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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하반기 공공요금 동결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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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01일(수) 10:5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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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물가 안정을 위해 하반기 공공요금을 동결하는 등 서민생활안정대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군에 따르면 최근 경기상황이 호전되고 있으나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의 생계안정을 위해 주요 공공요금을 동결하고 개인서비스요금의 가격안정을 도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상수도요금, 박물관관람료, 문화복지시설사용료, 하수도요금, 쓰레기봉투, 정화조청소료 등 6개 품목이 하반기에 동결된다.
또한 군은 공공요금인상이 개인서비스요금인상으로 이어져 다른 물가의 동반상승을 유도함에 따라 최대한 공공요금의 인상을 억제하도록 하고 불가피하게 인상이 필요한 공공요금에 대해서는 전년도 소비자물가상승률 범위내에서 연차적으로 인상하는 ‘지방공공요금 인상률 상한제’를 실시하여 물가인상 파급효과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특히 요금인상시에는 공청회,간담회 등 1차 심의후 물가심의위원회에서 재심의 하는 .2단계 심의제를 운영, 심의기능을 대폭 강화하여 공공요금의 인상을 최대한억제하기로 했다.
또한 개인서비스요금의 안정화를 위해 개인서비스, 축산양곡, 수산,․ 상거래질서분야 등 행정과 세무서, 경찰서, 음식업지부 등이 참여하는 물가 합동지도단속반을 편성하여 요금 과다인상행위나 부정 농축산물 유통,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표시제 이행여부 등을 중점 지도 점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군은 물가안정 모범업소에 대해 상수도 요금 감면, 쓰레기종량제 봉투 지원,옥외가격표지판 제작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율참여를 유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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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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