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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22사단, 6․25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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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31일(화) 11:5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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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육군 제22사단은 1일 오후 고성군 간성읍 고성군청 뒷편 주차장에서 6.25전사자 유해발굴을 시작하는 개토식 행사를 가졌다. | ⓒ 설악news | |
육군 제22사단은 9월1일 오후 고성군 간성읍 고성군청 뒷편 주차장에서 6․25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 행사를 갖고 고성군 일대에 대한 본격적인 유해발굴 작업에 들어간다.
‘땅의 문을 연다’는 뜻의 이번 개토식은 고성군 간성읍 상리 ~ 광산리(9월 2일~7일), 토성면 운봉리(9월 8일~10일), 현내면 배봉리 ~ 마달리(9월 13일~30일) 일대에 대한 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와 함께 발굴 참가인원의 안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반 관계자, 사단참모, 발굴부대 장병과 황종국 고성군수를 비롯해 재향군인회, 참전유공자회 등 보훈단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추념사, 헌화/분향, 시삽(개토)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발굴된 유해는 임시봉안소에 안치 후 유전자 분석결과와 전사자 유품, 기록자료 확인 등의 감식과정을 거쳐 신원확인 유해는 대전국립묘지에, 신원 미확인 유해는 국립현충원 봉헌당으로 안장된다.
이와 관련 22사단 군(軍) 관계자는 “6․25 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하나 밖에 없는 목숨을 바쳤으나 수습되지 못한 호국용사들의 넋을 위로하는 마음으로 마지막 한 구의 유해를 찾는 그 순간까지 정성을 다하여 유해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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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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