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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남부권 경기 활성화위해 홍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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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30일(월) 11:3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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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주요 관광명소에 대형 홍보조형물을 설치한다.
군에 따르면 동해고속도로 하조대 IC개통으로 남해항 및 하조대 등 양양 남부지역의 관광객이 현저히 감소하고 있어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 차원에서 동해고속도로 톨게이트에 관광객 유입을 유도하기 위한 홍보 조형물을 설치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3억원을 들여 동해고속도로 현남영업소와 하조대영업소에 남해항과 하조대를 상징하는 가로 8m, 세로 12m의 조형물을 설치하고 7번국도에도 주변지역의 주요관광지를 알리는 홍보간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그 동안 군은 제안 공모에 의한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산업공예, 디자인, 미술학과 대학교수 등 디자인 관련 전문가 8명을 평가위원으로 구성하고 지난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평가심의회를 개최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9월중에 기술협약 및 계약을 체결하고 실무협의와 주민설명회 등 의견수렴 과정을 통해 최종 시안에 대한 실시설계 등을 마치고 단풍철 도래전인 10월까지 조형물 설치를 마무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평가에서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조형물은 강원도의 3대 미항으로 알려진 남애항의 아름다운 항구와 하조대의 기암절벽, 역사적 가치 등을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LED조명을 설치해 관광지 홍보는 물론 예술작품으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동해·동서고속도로가 완전 개통되면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관광활성화 등이 기대되는 만큼 지역의 랜드마크화 할 수 있는 조형물을 주요 관광지 등에 확대 설치해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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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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