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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해변에서 20대 남자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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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29일(일) 10:5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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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신 후 바다에서 수영을 하던 관광객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해양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9일 오전 6시 26분경 양양군 낙산해변에서 음주 후 수영을 하던 남자 2명을 긴급구조 했으나 1명은 사망했다고 밝혔다.
속초해경에 따르면 오늘 사고는 오전 6시 26분경 낙산해변에서 서울시 마포구 노고산동 거주 서 모씨(남, 28세)가 일행 10명과 함께 음주 후 수영을 즐기던 중 파도에 휩쓸려 바다로 떠내려가는 사고가 발생 1명은 숨지고 1명은 구조 됐다.
일행 중 이 모씨(남, 28세, 경기도 부천시 거주)는 실종되어, 경비함정 3척과 해양경찰 122구조대를 동원해 수색을 실시하던 중 7시 15분경 발견하여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사망했다고 밝혔다.
속초해경은 숨진 이 씨가 일행들과 함께 술을 마신 뒤 바다로 들어갔다는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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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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