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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황이리 원일전리 산촌생태마을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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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27일(금) 13:1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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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황이리와 현북면 원일전리가 산촌생태마을사업으로 활기가 넘치는 산촌 마을로 거듭날 전망이다.
군에 따르면 2009년 산림청 산촌생태마을로 선정된 양양군 서면 황이리와 현북면 원일전리에 2011년부터 2012년까지 약14억원씩 총 28억여원이 투자되는 산촌생태마을 조성사업에 대한 밑그림이 완성돼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한국형 산림휴양 체험마을’로 조성될 황이리는 청정 이미지 창출과 농․임산물 판매 마케팅을 위한 BI, 홍보물, 포장재 개발과 테르펜 기 체험실, 숲명상체험장, 워킹반신욕장 등 산림치유센터 및 산림휴양관 조성, 더덕, 도라지, 산양삼 등 산약초 재배 식재장과 산약초 발효가공실, 산약초가공설비기기 등을 설치한다.
현북면 원일전리는 마을 종합안내판과 BI, 홍보물 개발제작과 다목적산림체험관, 생태습지연못조성, 작은남대천체험장 등 산림휴양체험시설 및 곤달비 등 산채 재배 하우스와 산채가공․발효시설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또한 두 마을 모두 마을기반시설 확충과 주민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도 함께 실시해 도시민들의 새로운 휴양 여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마을발전의지를 더 확고히 할 예정이다.
군은 서면 황이리와 현북면 원일전리 산촌생태마을 기본계획이 마련됨에 따라 9월중 강원도 보고회 등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올해말까지 사전재해영향평가 및 실시설계를 완료한 후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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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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