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군, 남대천 변 2.5km 야경조명 설치키로
|
|
양양교~낙산대교 구간 송이, 연어 등 지역 이미지 테마공원 연계
|
|
2010년 08월 18일(수) 10:12 [설악뉴스] 
|
|
|
양양군은 남대천변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빛이 있는 야경명소로 변모 시킬 예정이다.
양양군은 이를 위해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남대천 주변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품격 있는 친수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하기로 했다.
군은 지난해에 양양교를 재 가설 하면서 8억 8천만원을 들여 교량의 난간과 휀스, 케이블 와이어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지역 주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찬사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총사업비 2억 3,500만원을 들여 양양교~낙산대교에 이르는 2.5km구간의 남대천 제방도로에 송이, 연어 등 지역 이미지를 형상화한 공원 등주 48개를 8월 말까지 설치해 명품가도를 조성할 방침이다.
또 낙산과 오산지역을 잇는 낙산대교에는 7억원을 들여 올해 말까지 양양교와 같은 경관조명을 설치할 계획이며 특히 남대천 하구의 풍부한 수량을 활용해 수중경관을 연출하는 특수조명을 도입해 설치한다.
이와 더불어 벚꽃 개화시기에 야간경관을 활용한 남대천 문화․예술제 등 지역특성에 적합한 콘텐츠를 개발해 양양군의 명소로 가꾸는 방안을 적극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남대천 경관조성사업이 완공되면 송이조각공원과 제방도로 벚꽃 길, 남대천의 생태 자연경관이 한층 더 부각돼 지역의 명소가 될 것으로 전망되며 양양읍내 도시경관에도 영향을 미쳐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
|
|
|
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