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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막바지 해수욕장 안전관리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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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17일(화) 12:1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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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경찰서(서장 김용범)가 대부분의 해수욕장이 이번 주말 폐장함에 따라 이달 말까지 막바지 해수욕장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월 1일 관내 해수욕장 개장시부터 현재까지 관내 해수욕장 물놀이 이용객은 지난해 동 기간 900만명 대비 100만명이 늘어난 약 1,000만명으로 집계 되었다고 밝혔다.
이 기간 중 물놀이 등 안전사고는 현재까지 총 50건의 크고 작은 물놀이 부주의로 71명을 구조했다.
특히 속초해경은 올해 속초해수욕장을 24시간 상주근무체제로 시범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낙산 등 주요 해수욕장 8개소에 총 46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해수욕장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8월에는 주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발생이 예상되는 취약 해수욕장에 안전관리요원 24명과 구조용보트 등을 추가로 투입하여 시기에 맞는 발빠른 대응을 해왔으며, 해수욕장내 안전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각 지자체와 긴밀한 구조체계를 구축해왔다.
속초해경은 이번 주말 속초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해수욕장이 폐장되고, 안전사고가 해수욕장 폐장후에 많이 발생함에 따라 해수욕장과 항·포구, 갯바위, 사고다발지역에 대한 순찰강화와 간이 해수욕장 안전관리 책임자 등과의 협력 강화, 비상주 해수욕장에 대한 현장 점검반 확대운영 등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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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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