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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국제여객터미널 대테러 예방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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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23일(월) 13:0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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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경찰서(서장 김용범)는 오는 11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를 대비해 항만 대테러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속초해경에 따르면 국제여객선 터미널에 정박중인 국제여객선인 뉴동춘호를 대상으로 실정에 맞는 탄력적인 경찰력을 운용해 보다 효과적인 대테러 예방활동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여객선사와 항만내 외사분실 간 체계적인 정보공유로 국제여객선을 이용한 테러범의 국내 잠입을 원천봉쇄 할 계획으로, 이용 승객 대상 중 중요범죄자의 승선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외국적 선박의 관할구역내 입항과 출항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는 등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특히 여객선의 경우는 항공기보다 많은 인원이 승선함에 따라 테러 발생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국제여객선 터미널과 항만구역에 대한 예방순찰을 강화해 위해·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대테러활동은 예방위주의 활동이 선행돼야하는 만큼 여객선 승조원을 대상으로 폭발물발견 시 조치요령 등을 교육하는 한편 순찰활동을 강화해 G20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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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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