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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밸리 테마파크 공원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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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80%가 산지인 지역 특성에 맞는 산림휴양도시로 거듭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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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22일(일) 10:3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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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건축공사가 한창인 양양송이밸리자연휴양림내 산림문화휴양관 | ⓒ 설악news | |
대표적 명품 송이 주산지인 양양군이 산림휴양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양양송이밸리 테마파크 조성사업이 차질 없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2008년 산림청으로부터 자연휴양림으로 고시된 양양읍 월리 산29번지외 8필지 1,181,291㎡중 470,000㎡에 조성되는 양양송이밸리 테마파크조성사업은 송이밸리 자연휴양림조성사업,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 백두대간생태교육장조성사업으로 이루어지며 2012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210억이 투입된다.
핵심 사업인 송이밸리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은 2009년도에 실시설계, 상하수도, 오수처리 등 기반시설을 마무리 하고 지난 5월 건축공사가 착공된 이래 주건축물인 산림문화 휴양관(2층 655㎡), 송이관(404㎡)의 공정율이 50%를 넘어서는 등 올해 말 준공 예정이다.
국도비포함 총 48억여원이 투입되는 양양송이밸리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은 올해 건축,토목,전기,통신공사를 마치고 내년에는 전망대, 다목적 운동장, 어린이 놀이터, 야생화 공원 등 편의시설과 야외 활동공간을 조성하고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보완단계를 거쳐 2012년부터 본격 개방된다.
또한 자연휴양림내 설치될 백두대간생태교육장과 목재문화체험장도 지난 7월말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시작 했다.
이번 기본및실시설계에는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에 생태체험장, 백두대간 역사실, 산림이용관, 20,000㎡규모의 야외 체험장이,목재문화체험장에 목재전시실, 목재체험장, DIY 체험실, 산책 데크시설, 목조조형물, 목재놀이터 등 야외전시장 조성이 포함 됐다.
군은 이번 기본및실시설계 용역기간중 주요시설을 결정하는데 전문적인 검토역할을 수행할 산림휴양, 조경, 건축분야의 교수, 전문가 6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 자문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 했다.
양양군은 산림휴양에 대한 다양한 요구와 산림문화에 대한 수요를 적극 수용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도입 명품양양송이의 인지도를 높이고 산림이 80%이상인 군의 특성을 살린 품격 있는 산림휴양도시를 지향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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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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