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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악박물관’속초에 세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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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속초시 노학동 인근, 175억원 전액 국비로 지원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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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20일(금) 12:1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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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악박물관 유치가 속초시로 최종 확정된 것으로 알려 졌다.
20일 송훈석(무,속초,고성,양양)의원 측에 의하면 국내 최초의 ‘국립산악박물관’ 건립부지를 속초시로 최종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송 의원 측은 그동안 사업시행주체인 산림청에 유치당위성과 역사성, 상징성, 접근성, 환경성, 국민 이용가능성, 경관성, 환경성, 토지접합성 등을 설득해 왔었다.
산림청이 사업시행주체인 ‘국립산악박물관’의 건립부지 유치에는 전국 11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속초시 노학동 인근으로 최종 확정됐으며, 소요 예산 175억원은 전액 국비로 지원 된다.
이와 관련 산림청은 지난 7월 9일부터 1달간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산림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립부지 공모에는 2개 광역시와 9개 도가 참여해 치열한 유치 경쟁이 전개 되었다.
앞서 속초시 노학동 부지는 산림청의 부지대상 1차 공모에도 응모했으나 유력한 후보지 요건을 갖추었으나 1차 심의에서 최종 확정이 되지 않는 등 우여곡절 끝에 2차 공모절차에서 최종 확정된 것이다.
국립산악박물관 건립부지가 최종 확정됨에 따라 선정됨에 따라 산림청은 속초시와 협의해 건립을 위한 기본조사 설계에 착수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 졌다.
이와 관련 송훈석 의원 측은 이번 국립산악박물관의 속초시 최종 유치확정과 관련 “국내 최초의 국립산악박물관 건립부지로 최종 속초시로 유치확정된 것에 대해 속초시민을 비롯해 인근 설악권 주민들과 함께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송 의원 측은 앞으로 차질없는 사업추진에 필요한 관련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속초시와 산림청, 기획예산처 등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의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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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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