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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초중고 학생 문화재지킴이 운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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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19일(목) 10:5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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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재 지킴이 운동을 추진한다.
군은 관내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역사, 문화의식과 애향심 고취 및 지역문화에 대한 소중함과 자부심을 일깨워주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1사1문화재 지킴이 운동』을 관내 초중고를 대상으로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군에는 국보, 보물, 명승, 사적 등 32개 문화재중 3개단체가 14개 문화재와 협약 체결을 통해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8월말까지 각 학교로부터 신청을 받은뒤 9월에 학교와 문화재간 협약식을 개최하고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군은 『1사1문화재 지킴이 운동』의 동기부여를 위해 활동실적 우수학교 및 지도교사를 선정,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지킴이 활동에 대한 사진, 그림, 표어 공모전과 백일장 등을 개최하여 분야별로 시상할 계획이다.
특히 중고등학생의 경우 문화재보호 지킴이 활동에 참여한 시간에 대하여는 자원봉사시간으로 인정해줄 예정이다.
또한 군은 지킴이 활동에 필요한 물품 등을 지원하고 보수가 필요한 경우 즉각 처리하는 등 지킴이 활동을 문화재 유지 보수사업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군 담당자는“‘관내 학생들에게 우리역사와 문화에 대한 직접 체험과 문화유산을 후손에게 보존·전승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1사 1문화재 지킴이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우리문화재 지킴이 활동에 민간참여가 확대되어 지역사랑정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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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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