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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표고 톱밥배지재배 지원사업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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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19일(목) 10:3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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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표고산업이 원목재배에서 톱밥 배지재배로 변화하는 추세에 맞추어 규모화를 추진, 소득작목으로서 표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표고 톱밥배지재배 지원사업’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1억1천만원을 투입(자부담 30%포함), 5농가에 165㎡형의 2중 버섯재배사 및 재배사내 균상설치, 비가림시설, 난방시설(화목보일러)과 관수시설(스프링 클러) 설치를 지원하기로 하고 이달 25일까지 농가 신청을 받는다.
또 기존 2동의 표고 톱밥배지재배 1중하우스에 대해 냉난방 조절을 위한 2중 하우스 설치를 지원한다.
또한 군은 3천만원을 투입, 이번에 조성될 5동과 기존의 3동 등 총8동의 표고 톱밥재배하우스에 톱밥배지 3.5㎏짜리 27,000개를 지원한다.
이번에 지원하는 톱밥배지는 입상후 6~7개월이 경과돼 완전 갈변된 것으로서 1개월후 표고가 첫 생산되며 1년간 4~5차례에 걸쳐 총19톤이 생단돼 2억원의 농가소득을 올리게 된다.
이와 관련 센터 담당자는 “표고 톱밥 배지재배는 원목재배에 비해 회수기간이 짧고 적은 노동력으로도 재배가 가능해 농가의 경영부담이 적고 단기간에 소득을 올릴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표고 톱밥배지 재배기반을 규모화, 단지화하여 농가 소득을 증대시킬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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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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