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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산간오지 마을에 시내버스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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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면,손양면 6개 오지마을 버스 운행되자 주민들 크게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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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5일(목) 10:4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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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산간오지지역의 주민들에게 편리한 대중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버스 노선을 연장하거나 증회 운행하기로 했다.
군에 따르면 그 동안 버스가 운행되지 않아 교통 불편을 겪어오던 강현면 둔전리 지역에 대해 개통 연장 운행하고 손양면 남양리 노선은 1회 증회하여 지난1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버스운행이 개통되는 구간은 양양을 기점으로 화일리, 석교리, 상복리를 경유하여 물치리까지 운행하던 노선을 양양~ 화일리~석교리~둔전리~상복리~물치리로 변경하여 둔전리지역을 포함해 개통 연장했으며 버스운행은 기존과 같이 1일 3회 운행한다.
지금까지 석교리까지만 버스가 운행돼 둔전리, 간곡리 60여가구 주민들은 2km 정도의 원거리를 걸어서 버스를 이용해야 하는 등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둔전리 지역은 도로가 비좁아 버스운행을 못했으나 지난 5월에 석교~간곡~둔전리를 잇는 총연장 2km, 폭 6m의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를 완공해 이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버스운행이 가능해졌다.
지난 1일 둔전리 주민들은 버스운행 개통을 축하하고 첫차운행 버스기사에게 꽃다발을 걸어주는 등 자축 행사를 갖았다.
또 양양을 기점으로 손양면 우암리를 경유하여 남양리 구간의 노선은 1회 증회하여 매일 5회 운행해 오지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상당부분 해소했다.
군 관계자는 “군 지역은 산간오지지역이 많아 적자 운영으로 어려움이 크지만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버스운송업체와 협의해 점차적으로 버스노선 개통을 연장하고 운행을 증회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도록 노력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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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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