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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군정주요사업장 주민심사평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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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11일(수) 11:5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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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열린행정을 실현하고 주민들의 군정참여 기회를 확산하기 위해 군정 주요사업장에 대한 주민심사 평가를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관내 주요사업장에 대해 주민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추진상황을 확인·평가해 행정의 책임의식을 고취시키고 군정에 대한 궁금증 해소는 물론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군정주요사업장에 대한 주민심사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11일부터 12일까지 2개조 나누어 운영되며 주민심사평가단은 읍면별 10명씩 선정된 이장 및 부녀회장 60명, 군정주요업무평가위원 7명 등 67명으로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해 해당 실과소장 및 공사관계자의 설명과 평가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한다.
주요사업장은 군의 주요 현안사업으로 송이밸리 자연휴영림 조성사업,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송전~동호간 도로 확포장공사, 포매지구 소규모용수개발사업, 강현하수종말처리장 공사현장 등 9개사업장이며 평가단은 사업장별 시설현황 및 추진상황, 공사일정 등을 점검한다.
군은 현장시찰 후 평가단이 제출한 의견서를 검토하고 타당성이 있는 사항은 최대한 군정에 반영해 주민심사평가제의 실효성 높이는 현장행정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군은 이번 주민심사 평가를 통해 군정에 대한 주민의 관심도를 높혀 행정의 책임성을 강화해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군정참여 기회 확대로 민·관이 함께하는 열린 행정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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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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