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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공무원, 독거노인 1인 담당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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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10일(화) 12:1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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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노인들을 배려하고 어울려사는 정겨운 지역사회 분위기조성을 위해 '독거노인 돌봄 공무원 1인 담당제'를 추진한다.
군은 전체인구의 20%가 노인인구인 지역특성상 홀로사는 노인인구도 급증함에 따라 이들을 지역사회의 주요 구성원으로 인식, 노인들에 대한 사회적 배려를 강화하여 독거노인들이 노후생활을 안정되게 보낼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만65세이상 홀로사는 노인중 실태조사를 통해 돌봄이 절실한 노인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전체공무원중 현장근무인원을 제외한 426명과 결연, 노후의 정신적, 물질적 후원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결연후 공무원들은 각종 정보로부터 소외되어있는 노인들에게 필요한 각종정보를 취합, 제공하고 전화를 통해 안부와 긴급상황을 체크하고 관공서,은행 업무를 대행해주거나 공휴일을 활용, 방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군은 군 소속공무원으로 하여금 독거노인 돌봄을 통해 공무원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사회봉사마인드를 함양시킬수 있도록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위해 우수공무원에 대해서는 표창 등 인센티브를 부여해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양양군의 65세이상 독거노인은 모두 1,631명으로서 기초생활수급자나 연고 등이 없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들은 약 500여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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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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