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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후천 재해예방사업 공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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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9일(월) 12:3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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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주관으로 추진하는 양양 남대천의 지류인 후천에 대한 하천재해예방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군에 따르면 항구적이고 근본적인 재해예방을 위해 2012년까지 3년간 서면 범부리~서림리 구간 중 재해취약지역 3.602km에 대해 하천정비계획에 총사업이 55억6,600만원을 들여 하천개수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구간은 서면 범부리 버들이골 354m, 상평리 제궁들 지구 1,616m, 공수전리 787m, 서림리 835m 등 4개 공구로 나누어 시공되며 올해에는 17억을 들여 토지보상과 범부리, 상평지구 1.98km를 실시한다.
그 동안 토지보상협의 등으로 사업추진이 지연되었으나 2회에 걸친 사업설명회와 설계변경 등을 통해 편입부지 178필지 31만 550㎡에 대한 토지보상이 원만히 해결되면서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특히 이번사업은 준설된 퇴적토는 제방축조 성토로 전량 활용하고 주변의 지형지물과 부합되는 시공방법을 선택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친환경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남대천 유역에 대한 재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사업은 대규모 홍수에 대비한 항구적인 재해예방을 위해 통수단면을 최대한 확보하고 제방의 폭을 5m이상으로 넓혀 농로 및 마을 연결도로로 활용돼 지역주민들의 생활편의 증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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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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