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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찾아가는 문화활동 연극 내달 2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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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30일(금) 10:2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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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에서 소외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 2010 찾아가는 문화활동 연극 공연이 8월 2일 저녁 8시 고성군 토성면 도원3리 동트는 진등 정보화마을 녹차 밭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연극 공연은 ‘축제하는 사람들 이락(대표 정의석)’의「꿈을 실은 황금마차」라는 제목의 공연이 펼쳐진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으로 공연되는 ‘이수일과 심순애’는 기성세대에서는 추억으로 남겨진 신파극을 현대의 감성으로 재해석하여 극적구도, 캐릭터, 의상, 무대, 기타 소도구 등 모든 연령층에서 공감할 수 있게 완성하고 막간공연 중 노래하는 장면에서는 사전현장 관객을 섭외해 관객과 함께 만드는 연극이 된다.
또한 아동을 위한 인형극 ‘진짜 이솝이야기’는 놀이 형식의 극 전개로 관객들로 하여금 흥미유발을 시작으로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생활용품, 재활용품 등을 이용하여 자칫 잘못 알고 있던 옛 이야기들의 뿌리를 짜임새 있는 극의 구성으로 되짚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모든연령이 편안하고 재미있게 웃으며 관람할 수 있는 클라운 마임과 저글링 공연으로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웃음을 자아내고 심리 미술놀이 “날개를 달아주세요”는 미술작품을 통해 심신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갈등을 조정하는 동시에 자기표현과 승화작용을 통해 자아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등 다양한 형식의 공연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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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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