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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현남 남애리 주거형 개발지구로 변경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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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29일(목) 10:5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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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현남면 남애리 일원의 주거형 개발지구가 변경 결정되어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지역개발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양양군은 주민불편 해소와 지역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현남면 남애리 일원의 주거형 개발지구를 당초 면적보다 84,200㎡를 감한 289,800㎡로 변경해 불합리한 공원 및 도로 등 공공시설용지를 현실성에 맞게 조정하기로 했다.
이번 제2종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이미 개발이 이루어져 계획변경이 어려운 남애1리 지역은 제척하고 나머지 지역에 주거지역 188,160㎡, 상업지역 11,350㎡, 녹지지역 90,290㎡로 구획하고 세부적인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2008년에 1억 7,500만원을 들여 제2종지구단위계획 변경용역을 착수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5회에 걸친 주민설명회와 공람공고를 마쳤으며 이달 말까지 군 의회 의견을 수렴해 최종 변경 안을 확정하고 양양군도시계획위원회 자문과 강원도 도시계획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올해 말까지 승인 고시할 예정이다.
이 지역은 2003년도에 취락지구로 승인․고시된데 이어 2007년에 주거형 제2종지구 단위계획으로 변경 결정되었다.
그러나 장기간 기반시설이 이루어지지 않고 환경의 변화뿐만 아니라 이미 개발이 이루어진 건물 등이 도로, 공원 등에 편입되는 등 불합리한 토지이용계획으로 민원이 자주 제기되어 왔다.
이에 양양군은 주거형개발지구 변경을 통해 주민불편을 해소함은 물론 미래지향적인 계획으로 지역개발을 촉진하고 군의 대표적인 미항인 남애항이 관광어항으로서의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인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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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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