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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선저폐수 수거의 날 어민 호응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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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28일(수) 12:4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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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속초해경은 관내 5개 수협과 5개 어촌계를 대상으로 선저폐수를 저장할 수 있는 용기를 비치하여 어민들이 자율적으로 선저폐수를 이곳에 가져다 버리면 해양환경관리공단이 지정된 날짜에 수거해 가는 선저폐수 수거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 ⓒ 설악news | |
속초해양경찰서(서장 김용범)가 주최가 되어 시행하고 있는 선저폐수 수거의 날이 어민들에게 높은 호응도를 보이고 있다.
속초해경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고성군 죽왕면 오호리 어촌계 등 5개 시범어촌계를 전국 최최로 지정 시행하여, 38회에 걸쳐 약 2톤의 선저폐수를 해양환경관리공단에 위탁처리했다.
특히 5개 어촌계를 중심으로 어민의 참여도와 호응도가 높아지면서 어민들은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항내 무단배출 시 적발로 인한 불이익도 자연히 없어져 참여하는 어민들이 적극성을 띠면서 선저폐수 수거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이에 따라 속초해양경찰서는 선저폐수 수거의 날을 활성화 하기위해 오는 8월 2일부터 8월 5일까지 5회에 걸쳐 고성군 오호리 어촌계 등 5개 시범 어촌계의 어민 대상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속초해양경찰서는 선저폐수를 직접 수거활동을 실시하여 어민의 참여를 확대시키고, 반납하는 어민에게는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지급하는 등 운영을 더욱더 활성화시킬 방침이다.
속초해양경찰서는 지자체 등 관계기관의 협의로 참여 어촌계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점진적인 개선방안과 운영의 내실화로 선저폐수 수거의날 제도 정착과 함께 전국적인 확대 운영을 위해 다양한 모델을 제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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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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