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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농촌전통테마마을 농촌 새 '활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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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28일(수) 11:2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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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탁장사 마을 목도놀이 | ⓒ 설악news | |
양양군이 운영하는 어성전2리, 서림리 등 2개 마을에서 운영하는 전통 테마마을에 방문객이 몰리면서 민박과 농산물 판매 등으로 농외소득도 올리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어 농촌사회에 새로운 활력소로 부상하고 있다.
양양군 테마마을 방문객은 지난 2009년도에 22,000명이 다녀갔으며 올해 7월28일 현재 예약포함 12,000명이 다녀가,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테마마을 민박, 농산물 판매 등으로 1억~1억5천만원의 농외소득을 올리고 있다.
탁장사마을의 주테마는 탁씨성의 나무토막 지는 놀이이며, 연중 떡메치기, 메밀국수만들기, 두부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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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해담마을 짚풀공예 | ⓒ 설악news | |
해담마을의 주테마는 짚풀공예와 인진쑥가공체험이며, 부테마로는 활쏘기, ATV, 수륙양용차 타기, 뗏목타기 등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농촌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초ㆍ중ㆍ고교생에게 50%의 체험비를 지원해줌으로써 각급 학교들이 단체활동으로 농촌전통테마마을을 방문하는 횟수가 급증, 활기를 더하고 있다.
이같이 양양군의 전통 테마마을들이 성공한 데는 지역실정에 맞는 체험 프로그램 개발과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시설을 설치, 운영하는 등 농촌마을들의 진취적인 마인드와 함께 양양군 농업기술센터의 직·간접적인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김순정 양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테마마을의 품질을 지속 관리하고 브랜드가치를 증진시키고자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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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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