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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에너지월드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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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4일(수) 11:4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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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가상의 발전소 주요시설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을수 있는 에너지월드내 ‘디지털 스튜디오’체험관에서 관람객들이 양양양수발전소 하부댐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는 모습, 이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즉시 사진을 인화하여 증정해준다. | ⓒ 설악news | |
양양양수발전소가 건립한 국내 최대규모의 홍보관인 '양양에너지월드'가 양양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양양에너지월드는 지난해 10월1일 개관한이래 8월3일까지 총54,305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지난 7월 마지막주부터는 1일 관람객수가 1천명을 넘어서는 등 관람객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특히 8월2일 월요일에는 정기휴관일임에도 불구, 관광객 폭증으로 개관하여 1천3백여명이 다녀갔으며 주차장에 노점상이 생기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
이같이 관람객이 증가한 것은 양양에너지월드가 구룡령 56번 국도변에 위치하고 친환경화장실과 분수대 등을 도로변에 설치, 관람객들의 접근이 쉬운데다 교육적효과가 크고 쉽고 재미있는 체험관과 3D 입체영상관 등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함께 주기 때문이다
양양에너지월드는 양수발전의 전기 발생과정을 다양한 영상매체와 체험 컨텐츠를 통해 전기의 소중함을 느끼고 배울수 있으며 일상생활에서 전기를 아껴쓸 수 있도록 다양한 절약방법을 재밌고 쉽게 안내해주고 있다.
특히 3D 입체영상관에서는 전기의 생산과정과 실용성을 실감있는 영상으로 보여줘 모든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양양양수발전소측은 유치원 어린이나 30명이상 단체관람객들에게는 애니메이션 또는 최신영화를 상영해 주는 등 이벤트를 제공하기도 하는등 만족도 제고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와 관련 김용집 양양양수발전소장은 “양양 에너지월드와 함께 상부댐, 하부댐에 대한 홍보활동을 통해 연간 10만명이상이 방문하는 명소로 만들어 양양지역 경제발전과 관광자원화에 기여함으로써 지역과 함께하는 양수발전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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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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