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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읍 청곡리 7번국도 구간 교통체계 대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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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3일(화) 12:4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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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읍 청곡리 7번국도 인근의 교통체계가 크게 개선된다.
군에 따르면 지난 1월 버스정차후 횡단보도를 건너던 주민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던 청곡2리 7번국도의 횡단보도와 교통신호등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공사를 시행해 교통사고를 줄이고 주민의 안전보행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지역의 횡단보도를 폐쇄하고 중앙분리대를 설치하여 도로 무단횡단을 막고 기존 속초방향의 버스승강장을 철거한다.
또한 30m가량 남쪽에 신규로 버스승강장과 가감속 차로 80m를 설치하고 인근 지하통로로 연결되는 보행계단을 설치하여 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을 지하통로로 유도한다.
한편 기존 교통신호등은 40m 북측의 유화아파트 입구로 이설하여 차량의 체계적이고 원활한 흐름을 유도, 보행자들의 안전과 교통사고 예방한다.
이 지역은 4차선 직선구간으로 횡단보도 구간이 굴곡되어 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했으며, 유화아파트 교차로는 유화아파트와 청곡2리 300여 세대 및 인근 청곡리 공병대를 출입하기 위해 교행하는 차량이 많으나 교통신호시설물이 없어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어온 곳이다.
이에 따라 교통사고가 많았던 청곡리 교통체계가 개선되면 마을주민들의 통행안전이 확보되고 차량의 원활한 흐름으로 교통사고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군 담당자는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안전시설을 설치하는 등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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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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