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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연근해 바닷속 침적폐기물 수거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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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3일(화) 12:3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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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연근해 바닷속의 쓰레기를 말끔히 치우기 위해 침척폐기물 수거사업을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연근해 수중에 침적되어 있는 폐기물을 수거하여 수산 동식물의 서식·산란장 등 해양생태환경을 개선, 수산자원 보호와 수산자원 회복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어업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8월 중순부터 3개월간 연근해 침적폐기물 수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1억1천만원을 투입, 현남면 남애리와 현북면 기사문리 일대의 연근해 침적폐기물 44톤을 수거한다.
이에 따라 연근해 정화사업인 이번 수거작업이 완료되면 폐어망 및 어구, 각종 해양쓰레기 등이 수거돼 어업생산 기반이 향상되고 서식 산란장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어업용 부산물과 생활쓰레기 등의 해양유입으로 생태계 파괴가 진행되고 있어 바다 속에 버려진 해양폐기물을 수거해 연안환경을 개선하여 어업인 소득 증대와 청정한 양양 해역을 보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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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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