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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용하리 산두마을 "도예체험 하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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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3일(화) 12:0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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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속초도서관 유화교실반 15명 도예작품만들기 실습체험 모습 | ⓒ 설악news | |
고성군 거진읍 용하리 산두마을에 지난해 녹색농촌체험마을 사업으로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하여 신축한 도예체험관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용하리 도예체험관은 지난해 단국대학교 도예과 김혁수 교수의 건축물 구조 및 체험관 설치 전반에 대한 자문과 주민의견을 수렴해 옹기굽는 가마모형 체험관으로 신축됐다.
이에 따라 도예체험관은 도예전문가를 별도 초청하여 전문적이며, 실생활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효도컵, 밥그릇, 꽃접시, 화분등의 작품을 만들고 체험결과물을 보내주기도하여 지역주민 및 체험객들의 건전한 취미생활과 학생들의 재능개발을 위한 체험이 되고 있다.
특히 오는 8월 6일과 13일에는 군청 직원들이 도자기만들기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인식전환을 도모하고 군지원사업 등 각종 사업추진과 연계하여 다양한 발전방향을 모색한다.
또한 8월 13일, 20일에는 고성군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관내 초등학생 20명이 방학을 맞아 학원 등 학업에 지쳐있는 어린이들에게 흙을 직접 뭉치고 두드리고 굴리고 붙이면서 손의 감각을 익히고 우뇌를 발달시켜 정서함양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도예체험은 12월까지 매주 화, 수 금요일에 열리며 체험비용은 재료비 등으로 학생은 1만5천원, 일반인은 2만원이면 가능하고 사전예약을 하면 시골밥상으로 점심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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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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