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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피서지 유기견 집중 보호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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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2일(월) 11:2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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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피서지마다 유기견이 급증하여 유기견 집중 보호에 나서고 있다.
군은 애완동물을 기르다 경제적인 어려움과 질병감염 등으로 주인으로부터 버려지거나 집을 잃어 주택가 및 공공장소에서 배회하는 유기견이 증가하여 유기동물에서 발생될 수 있는 전염병을 예방키로 했다.
이를 위해 군은 유기견을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오는 8월 15일까지 2개반 6명의 유기견 단속반을 편성하여 유기견을 포획한다.
단속반은 피서철 많은 인파가 모이는 해수욕장을 위주로 매일 해수욕장 주변을 점검하고, 유기견 신고 접수시 현장에 출동해 유기견을 포획하고 있다.
포획한 유기견은 동물보호관리시스템 등록 후 읍면 게시판에 게시한 후 위탁보호기관에 10일간 보호 관리되며 보호기간 내 소유자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절차에 따라 동물애호가나 희망농가, 동물보호협회에 분양되고 있다.
군은 적절한 조치로 군민과 피서객들의 불편 해소는 물론 유기견 보호에도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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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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